경남정보대학교 간호학과, 내신등급 낮아도 지원하는 법
안녕하세요~
이번에
경남정보대학교 간호학과에
진학하게 된 윤O재 입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공부와는 거리가 멀어서
대학이란 곳을 생각하지는
않고 있었는데요.
취업을 하는 과정에서 학력
이라는 벽에 막히게 되어,
대학을 진학해 볼까?라는
생각과 동시에 간호사라는
꿈까지 생기게 된 학생인데요.
처음에는 정시를 준비하려고
했었으나, 5과목 전부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수능까지는 바라보지 못했었고,
간호조무사라도 해야 되나?라는
생각이 들 찰나 제 담당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간호사를 준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셨어요.
저도 이번 기회에 알게 된 것
이지만, 조무사와는 전혀 다른
대우를 받는다 하였고, 연봉
또한 많은 차이가 나고 있었어요.
그 방법을 여러분들께 공유
해드리고자 찾아오게 된 것이고,
제가 준비했던 방법뿐만 아니라
어떻게 해왔는지에 대해서 알려
드릴 거니까 천천히 따라오시길!

경남정보대학교 간호학과 전형
저희가 입시를 준비하는
방법으로는 흔히 알고 있는
수시와 정시가 있죠.
제가 처음으로 준비를
하려 했었던 방법으로는
정시가 있었고,
수시는 제 고교 생활이
처참했었기 때문에,
내신은 말할 것도 없이
낮은 편에 속하고 있습니다.
이때 추가적으로 알게 된
전형이 편입과 대졸자 전형
이였는데, 제가 준비를 한
것은 후자로, 다른 입시
방법과는 다르게 일정
조건을 요구하고 있었는데요.

대졸자 전형
이름 그대로 졸업자에
해당이 되어야 했습니다.
처음 말을 듣고 뭔가 이상
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저는 학교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는 건데,
졸업자만이 지원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이 조금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요.
기존 학교에서 심화과정을
밟기 위해 가는 것 정도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수능과는 다르게
오로지 성적과 면접만으로
진행이 되고 있었고,
무엇보다 저 같은 내신
4~5등급 이여도 충분히
쉽게 합격을 할 수 있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입시 지원 기회가 총
3회로 진행이 되고 있었는데,
수시에서 1, 2차로 모집을
하고, 정시를 통하여 추가
인원을 또 뽑고 있었기
때문에 보다 더 안정적
이였어요.
내신이나 수능 등급으로 지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대 성적만으로
지원을 하는 것이기
경쟁자 수준이 다소 낮은 편에
속한다고 해주셨어요.
정작 준비를 하면서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겠더라고요.
저는 이것을 선생님께서 추천
해주신 학점은행제를 통하여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학점은행제
주로 저처럼 진학을
희망하나, 내신이나 수능 등급이
낮은 분들이 입학을 하기 위한
제도이며,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스펙용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하여도 많이 찾아주신다고
해주셨는데요.
고졸 이상의 학력이라면
누구나 가능하였기에,
저도 과정을 진행하면서
진학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반 대학 과정과 비슷하게
진행이 된다고는 하나, 저는
경험해 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잘 알 수는 없었는데요,
온라인 강의를 통하여 진행이
되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더 편했었던 것 같아요.

경남정보대학교 간호학과 학위 취득
저는 이 방법을 활용하여
전문대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인 전문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는데요.
총 80점을 이수해야만
했었는데, 이때 필수적으로
들어야 했던 점수들이
존재했어요.
제 선생님께서 하라는 대로만
했었을 뿐인데 과정이 끝나게
되었었던 것 같아요.
보통은 딱 맞춰서 진행이
되어야 한다고 해주셨는데,
제 선생님 같은 경우 일부로
더 높은 학점을 만들어서
대졸자 전형을 지원할 때 보게 되는
성적을 더 높게 만들기 위해서
안 좋은 성적은 버리면서
좋은 점수들로만 지원을 할 수
있게 끔 설계를 해주셨어요.

경남정보대학교 간호학과 학위 취득 기간
졸업까지 2, 3년이라는
기간이 걸리는 전문대 보다
2배는 훨씬 더 빠르게
끝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제가 진행을 했을 때가
8개월 과정으로 끝났었기
때문인데요.
똑같은 학력으로 이렇게 빨리
끝나는 게 가능한가?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었던 것 같아요.
근데 제 선생님께서 빠른 취득을
원하는 저를 위해서 이렇게 진행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던 거라
제 담당 선생님 덕이 큰 거 같아요.

학점은행제 과정
이게 더 빠르게 하고
싶기는 했었는데,
따로 제한이 걸려
있었더라고요.
1년에 14과목으로
진행이 되고 있었는데,
한 학기에는 8과목까지
들을 수 있었어요.
이 과정을 더 넘어가게
수고만 더 하게 되는 거다.
라고 말해주셨어요.
제도를 진행하면서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를
하게 되었었는데요.
일단 확실하지도 않았고,
당장 직장을 그만 두기에도
두려움이 컸었기 때문에,
일과 병행을 같이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생각보다 여유롭고 널찍하게
진행을 할 수 있었던 게,
휴대전화를 통해서도 과정을
진행할 수 있었고, 이런
시간도 나지 않을 때는
주말을 통하여 한 번에
몰아듣는 식으로 진행을
하니까 생각보다 여유
로웠던 것 같았어요.
온라인 강의는
시험, 과제, 토론 등으로
진행이 되고 있었는데,
이 부분이 제일 큰 걱정
이였지만, 제 선생님께서
진행하는 방법과 자료를
통해서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어려운 것들
없이 이수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상 제가 경남정보대학교 간호학과
진학을 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저도 처음 들어보는 제도고,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되었었는데,
하다 보니까 쉽게 적응을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제 선생님이 먼저 일정이나,
행정 절차 등 챙겨주신
덕분에 더 빠르고 쉽게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만약 저처럼 내신 등급이
낮더라도 진학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코히쌤과 진행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