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계기사, 응시자격 쉽게 갖출 수 있었던 방법
저는 어렸을때부터 기계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취업도 이쪽으로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별도의 학력도
없었기 때문에 맨몸으로 취업을
하기에는 조금 힘든 과정이
되었었는데요.
고졸 학력으로 기계설계기사을
취득하여서 근무를 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서 짧게 나마 방법을
공유해드리고자 찾아뵙게 된
김OO 입니다.
손재주가 좋았던 탓에
어렸을때부터 고철 들을
조립해가면서 놀았던 기억도
있었는데요.
대학에 진학을 하기에는 사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바로 취업을
하게 되었었는데요.
일을 하다보니 재미가 없었고,
제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기
위해서 이러저러한 방법을 알아보다가
평생교육제도를 통하여 기계설계기사을
취득할 수 있다는 방법이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고민을 하다가 시기가 늦은 만큼
이것으로 빠르게 준비를 할 수 있다길래
그제서야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취득을 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응시자격을 요구하고
있었어요.
제가 보게 된 것으로는
산업기사/기사였는데요.
크게 눈에 띄었던 것으로는
대학 학력이였어요.
2년제/4년제 관련학과
졸업자에 해당이 되어야 했어요.
저는 앞서 말해드린것처럼
고졸 학력이였기 때문에 해당이
되지 않았었습니다.
두번째로는 경력이였죠.
여러 경력이 있기는 하였지만
제가 인정이 되는지 파악이
되지 않았었는데요.
Q.net 사이트에 응시자격자가진단
이라는 것을 통하여 진행을 할 수
있게 되었었어요.
아쉽게도 몇년 부족해서 이것으로
경력이 부족해서 갖추지는 못하였었습니다.
결국 학력이 없으면 못하는 것인가?라며
이때 좌절을 하게 되었었는데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찾아보자.
라는 생각으로 방법을 찾다가
여기서 제 담당선생님인 코히쌤을
만나게 되면서 응시자격을 갖출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 방법이 바로 평생교육제도 였습니다.
기계설계기사 응시자격을 갖추기
위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대학
과정을 통하여 저처럼 고졸 학력도
쉽고 빠르게 응시자격을 갖추고
시험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 제도가 무엇인지는 처음에
아리송했고, 정말 되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었는데요.
제 선생님께서 말하시길
위 제도는 주로 저처럼 취업을
하기 위해서 라이선스 취득 및
응시자격을 갖추기 위한 분들이나
스펙을 올리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주로 찾아주시는 제도라고 말해주셨는데요.
지금 현재는 제가 이 제도를 통하여
기계설계기사 취득을 하고
학사 학위 까지 얻어서 취업을 한
상태 이기 때문에 저를 보아서도
확실히 인정이 되고 있는
제도 입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를
했었기 때문에 이 시간이 공존하면
과정 이수가 어렵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었어요.
비대면 강의를 통하여 제가 원하는
시간에 아무떼나 들으면 되는거 였어서
일을 하다가도 휴대전화로 시간을
채우고 주말이나 쉬는날 한번에
몰아듣는 식으로 했었는데
어려움 없이 기계설계기사 응시자격을
갖출 수 있게 되었던 것이였습니다.

저에게는 안성맞춤이였던 제도
였던것 같고, 4년제 졸업자 학력
까지 갖출 수 있었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한번 찾아올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계설계기사 응시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일정 점수를
채워야만 했었는데요.
산업기사 41점
기사 106점
으로 진행이 되고 있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4년제 졸업자
학력까지 갖출 수 있다는
선생님 말에 이왕 하는 것
학사 학위 까지 취득을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기사까지 바라보게
되었었습니다.
비대면 강의를 통하여
1년에 42점하고 한 학기에
24점까지 이수를 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쌓아놨던게 아무것도 없었어서
0점에서부터 시작을 했었어야 했는데요.
비대면 강의만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
아니였고 고등학교 졸업 후 취득했던
라이선스로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선생님께서 말해주셔서 저는 컴활 1급을
활용하여서 기간을 단축했었는데요.
이처럼 국가 라이선스 및 독학학위제?
라는 것을 활용하여서 기간을 단축
시킬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1년 과정으로
기사 라이선스와 학사 학위
까지 취득을 할 수 있었어요.
대학이나 경력을 쌓는 과정에서는
4년이라는 기간을 봐야하는데
저같은 경우도 1년 과정으로
끝났었기 때문에 응시자격을
갖추는 과정에서는 이 제도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것 같더라고요.

솔직히 혼자였다면 처음부터
포기를 했었을 것 같은데
제 담당 선생님인 코히쌤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도와주신 덕이
엄청 큰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비대면 강의 같은 경우
시험, 과제, 토론 등으로 진행이 되고
있었는데요. 저는 시험이라는 것을
안본지 거의 15년 가까이는 되었던 것
같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시험이라는 것에
대해서 부담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제 선생님께서 진행 방법 및 자료를
통하여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진행을 할 수 있었는데요.
만약 기사 응시자격을 갖추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제 선생님께
문의 한번 해보세요.
저도 의심으로 시작 하기는
하였지만 시작을 한 순간부터
사라지게 되었었습니다.
저는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만큼 취업이 힘들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이 제도를
통하여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기계설계기사를 취득하고 나니
여기저기서 저를 부르고
다니더라고요 ^^.
취업에 대해서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보실만 한
제도 인 것 같습니다.
취준생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